소금만 5종류 맛의 베이스를 결정하는 염도 조절법과 염분 선택
1편에서 육수를 내고, 17편에서 소스를 활용하며 우리는 맛의 기초를 다져왔습니다.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의 마침표는 결국 ‘소금’입니다. 많은 요리 초보자가 “레시피대로 넣었는데 왜 맛이 다르지?”라고 고민할 때, 정답은 대개 ‘소금의 종류’나 ‘넣는 타이밍’, 염분, 염도에 숨어 있습니다. 소금은 단순히 짠맛을 내는 조미료가 아닙니다. 재료의 수분을 조절하고, 부패를 막으며, 숨어있는 감칠맛을 증폭시키는 ‘맛의 촉매제’입니다. 오늘은 주방에 … 더 읽기